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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슈퍼모델 집안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일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룰 통해 “#bluediamondgala #dodgers #dodgerstadium”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파운데이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Blue Diamond Gala)’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는데요 두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은 야구 전문 아나운서로 남편과 동갑내기 나이 1987년생이라고 합니다.



배지현 과거사진



특히 그녀는 173cm 큰 키와 날씬한 몸매를 비롯하여 외모까지 갖춰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슈퍼모델 렉스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네요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0년 스포츠 전문채널 SBS ESPN에 입사해 ‘야구여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또 지난 2014년 1월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연예매니지먼트사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라고 하네요



현재 야구 아나운서의 본업 외에 다양한 방송과 연예계 행사 등에서도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류현진 배지현 두사람은 지난 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배지현 인스타그램



남편이자 LA다저스의 류현진은 4월22일 워싱텅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 시즌 3승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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