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성못’으로 곧 돌아오는 영화배우 이세영.
작품 줄거리는 반도의 흔한 아르바이트생 희정(이세영)이 대구 수성못 실종사건에 연루되면서 펼쳐지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앞서 배우 이세영의 어머니는 1991년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 발생하자 딸을 연예계에 데뷔시키기로 마음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이세영 나이는 1992년생이며, 생일은 12월20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세영 엄마는 딸을 연예계에 데뷔를 시키면 유괴나 납치를 당해도 사람들이 금방 알아볼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배우 현우 인스타그램
그리고 라디오에 나와 연관검색어로 '아역시절'이 뜨는 것에 대해 “드라마 '대장금' 시청률이 60%까지 올라갔다. 그래서 굉장히 많이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아홉살 인생' 등 어린 시절 나이를 보여주는 역할들을 많이 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네요
탤런트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아무래도 좀비 역할을 했던 '화유기'가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 여운이 가시지 않고 남아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좀비 소녀 역으로 출연하여 화제가 됐습니다.
이홍기 인스타그램
이전에는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원 역을 맡아 강태양 역을 맡은 배우 현우와 달달한 연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복면가왕 당시 키싱구라미로 출연해 신현희와김루트 노래 오빠야를 불러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프로필 키 162CM 이며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언니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