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에서는 정대세 큰아들 태주의 유치원 입학식 준비를 하는 명서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부부는 아들이 친구들에게 잘 보일 수 있게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장장 6시간동안 만들고 포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아버지 정대세는 태주의 친구들에게 줄 선물이 완성된 뒤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편지를 쓰면서 눈물을 뚝뚝 흘려 궁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네요
한편 축구선수 정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보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의 모습이 담겼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정대세 부인 명서현은 몸에 딱 붙는 드레스로 우월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정대세 명서현 부부는 오는 7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정대세 축구선수 인스타그램
2017년 10월 합류한 후 8개월동안 함께 해왔지만 정대세가 본업인 축구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정대세는 마지막 녹화를 하며 지금까지 ‘동상이몽2’와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 본 뒤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결혼은 무덤이다’라고 말했던 결혼관에도 변화가 있었다”며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네요
명서현 인스타그램
정대세 아내 명서현은 승무원이라고 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 둘중 어디인지 말이 있었지만 대한항공이라고 하네요
특히 정대세 아내 명서현 친언니 명혜리 교수는 11년 넘게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부사무장을 역임했다고 합니다.
국적은 한국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73cm, 남편과 나이차이는 3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