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드라마 언터쳐블을 끝내고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하와이 화보를 공개하며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몸매 비결에 대해 달걀, 닭가슴살만 먹고 있으며 플라잉 요가, 발레, pt 까지 하루 3번씩 운동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30분~1시간 꼭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는편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고준희는 집안에 대해서 언급했는데요
그녀는 “엄마 닮아서 미인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어머니가 그렇게 미인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고준희는 “엄마가 미인이다. 엄마를 더 닮았어야 했는데. 지금도 엄마랑 같이 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엄마가 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엄마가 되게 소녀소녀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로 고준희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사진이 공개됐는데, 닮은 미모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고준희 어머니의 연세를 묻는 질문에 “60년생이시다. 58세”라고 답했는데요
이를들은 서장훈은 “58세면 정말 젊으시다. 젊은 엄마다. 김건모 형님보다 7살 많은 정도”라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고준희 아버지에 대해 “아버지 직업은 공군 출신이다. 파일럿”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네요
탤런트 고준희 인스타그램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하기전 토니안이 이상형으로 언급했었는데요
토니안 고준희 나이차는 7살이라고 전해지기도 했으며 당시 번호를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토니안 프로필 키 173cm 이며 고준희는 172cm 인데 실제로는 더 커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