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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임신 집 나이차이



윤상현 메이비(본명 김은지) 부부가 셋째를 임신한 소식을 알렸는데요



배우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는 윤상현 아내 메이비가 셋재를 임신했다고 직접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산 예정일은 12월쯤이라고 말하며, 현재 임신 소식에 기뻐하며 행복해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윤상현 역시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과 함께 글로 “축복입니다. 소중한 우리 셋째. 감사합니다”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윤상현 인스타그램


 

두사람은 2015년 2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 첫딸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5월에는 둘째를 득녀했으며 오는 12월 셋째의 탄생이 예고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아들의 소식을 듣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남편 윤상현이 셋째 임신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네요



한편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한 윤상현.


그는 이후 ‘겨울새’, ‘내조의 여왕’, ‘시크릿가든’, ’완벽한 아내’, ‘욱씨남정기’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메이비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남자주인공 김도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 ‘어 레터 프럼 아벨 1689’(A LetTer frOm Abell 1689)로 데뷔한 메이비는 가수와 작사가, 라디오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습니다.



윤상현 메이비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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