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주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이영유가 영화 여중생A VIP 시사회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에는 배우 김환희, 김준면(수호), 이종혁, 정다빈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영유는 이전에 JTBC ‘슈가맨 시즌2’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었는데요
이전에 유재석과는 지난 2008년 ‘무한도전’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열린 창작동요제 특집에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으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당시 심사기준에 대해 “어린이들이 불러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영유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재석은 당시 “김태희와 만난 적도 있지만 역대 최연소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손님이 아닌가 싶다”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이영유는 '무한도전' 출연 후 “'무한도전'을 재미있게 보는데 출연하게 돼 좋았다. 오빠들이 너무 재미있게 대해주셔서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네요
또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배우 김유정이 응원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중간고사-학업성취도평가'에서 32등을 하며 퇴소자로 결정됐었습니다.
한편 이영유는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남과 여 - 속세를 떠납시다'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KBS 2TV '돌아온 뚝배기', SBS '자명고', MBC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방송된 SBS '사랑이 오네요'에서 김아영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