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이 출연해 배우 정은채를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이번 방송이 신입 DJ 특집인 줄 알고 왔는데 배우 정은채가 아닌 지석진이 있어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날 DJ 4인방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후 MC들의 주선으로 김제동은 정은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자신의 개인기인 쌍절곤, 쿵후까지 시연했다고 합니다.
영화배우 정은채 나이는 1986년생이며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학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 후 영화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역린', '자유의 언덕', '더 킹', '더 테이블', 드라마 '영도다리를 건너다', '우리집 여자들', '드라마 스페셜-비의 나라', '닥터 프로스트'. '리턴' 등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큰 키와 하얀피부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1년 '제6회 아시아모델시상식 CF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에는 MBC FM4U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에서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과거 정은채는 이상형으로 정재영, 박해일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정은채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제동 나이는 1974년생으로 정은채와 나이차이는 12살이 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