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홍보차 방한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사카구치 켄타로는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중 나온 팬들에게 특유의 눈웃음으로 화답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고전 영화 상영관인 ‘로맨스 극장’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 흑백 영화 속 공주님 ‘미유키’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의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를 그렸다고 합니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은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 이며, 일본 대표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맡은 흑백 영화 속에서 등장한 말괄량이 공주 ‘미유키’가 여주인공을 맡았다고 합니다.
한편 일본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모델로도 활동했는데요
프로필 키 183cm 라고 하며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이라고 합니다.
그는 과거에도 한국 내한을 해서 홍대입구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미안하다 사랑한다 촬영을 위해 온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본 드라마 시그널 주인공을 맡았다고 알려졌네요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주제가를 그들이 불렀기 때문입니다.
사카구치 켄타로 인스타그램
그리고 구하라와 여친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