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닐로가 여러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는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사재기는 절대 아니며, 노하우가 있어 가능했던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 홍보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메이져세븐컴퍼니 관계자는 "음원차트에서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 사재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기도 했습니다.
사재기 의혹은 12일부터 좀 더 본격적으로 제기됐는데요
로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지나오다'가 이날 새벽 시간대에 멜론 등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보이그룹 엑소 첸백시, 위너 등을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을 제치면서 제기된 주장입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름도 생소한 닐로의 선전에 의아하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네요
한편 닐로는 지난 2월 40, 장덕철 등이 소속된 리메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멜로망스,엠씨더맥스 이수, 문문, 길구봉구, 정승환, 먼데이키즈 등은 지난해부터 역주행 강자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가수 닐로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6년째 벚꽃엔딩은 상위에 올라오고 있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