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 시즌2' 첫 녹화는 지난 12일 상암 프리즘타워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유진은 첫 녹화 현장에서 둘째를 가진 소감 등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임신 축하를 받았다고 하며 녹화 도중 유진은 녹화 내내 가려왔던 볼록한 배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탤런트 유진은 오랜만에 복귀한 뷰티 프로그램인 만큼 열정이 가득한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
기태영 인스타그램 딸 로희 근황
그녀는 엄마로서 ‘육아’ 정보까지 습득한 유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조 뷰티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유진은 '여자플러스 시즌2'를 맡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라고 합니다.
1세대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 유진, 남다른 패션 감각의 SNS 스타 윤승아,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이현이, 대세 장도연이 뭉쳤다고 하며 첫 방송 주제는 ‘노화’라고 합니다.
한편 유진 본명은 김유진으로 나이는 1981년생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핑클 성유리와 생년월일이 같아서 팬들끼리 매일 전쟁이었다고 하네요
프로필 키 161CM 이며 남편은 배우 기태영으로 둘 사이 자녀는 로희가 있습니다.
기태영 유진 두사람은 드라마 인연만들기로 인연이 시작됐다고 하네요
가수 유진 인스타그램
슈퍼맨이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했다가 하차하기도 했습니다.